정문영의 초록인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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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직천으로 만든 입체적인 패턴의 누드인형 라디아
신상명세서... 이름:라디아 생년월일:2003년 4월 21일 키:46cm 몸매: 14.5 - 9.5 - 16 신발사이즈: 65mm 가슴은 기본 상의 바디위에 덧씌워지는 형태로 만들어 더 볼록함이 강조됩니다. 브래지어 형태에서 착안해서 패턴을 제작했지요^^ 하반신은 베티와 동일하게 팬티라인을 따라 절개선을 주어 입체적으로 만든 엉덩이...이미 베티에서 보셨죠?

이미옥 [2003/04/24] 할말 없음......^^ 곡선이란 것에 대해 다시 생각케하는.... 옷입히기 너무 아까워요.  
한민정 [2003/04/24] 에휴 --; 난 언제면.... 초록님 머리속은 어케생겨서 이런걸 척척하는지... 부럽고 감탄스럽습니다.   
이현미 [2003/04/24] 대단하세요~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조효숙 [2003/04/24] 무릎까지...증말..... 정교하네요.... 난 언제 저런거 함 만들어 볼라나........하...........쩝.  
박혜련 [2003/04/24] 저도 넘 감탄스럽구 부럽구...... 넘 예뻐요..  
한혜숙 [2003/04/24] 정말 감탄 감탄이네요..가슴..힙 정말 넘 이뻐요...몸매 정말 죽여주는데요 히히히  
엄미용 [2003/04/25] 와~~~~ 그이상의 말없음...  
박주희 [2003/04/25] 너무 예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만들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orange [2003/04/25] 초록님따라하다 두번실패하고 포기했는데.... 이젠 가슴까지..... 넘 멋지네요  
BONA [2003/04/25] 멋진 바디네요. 암것도 걸치지 않아도 나무랄데 없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hera [2003/04/25] 정말 예술을 하시네여^^ 타고 앗나봐여 초록님은...  
배현경 [2003/04/25] 베티보구두 넘 이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더 아름답네요..^^ 며칠전 베티처럼 해보려구 패턴을 이렇게도 해보구 저렇게도 해보구 했는데...잘 안되더라구요ㅠ.ㅠ 이궁...또 하나의 숙제가 생겼네... 초록님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이곳을 둘러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저에게 기쁨을 주네요..초록님 화이링~!!  
황미혜 [2003/04/25]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넘 예술입니당....^^ 초록님 넘 부러워요~~~~~  
구난주 [2003/04/25] 사랑스러운 여인이네요.. 항시 느끼지만 감탄의 연속입니다..^^*  
수빈맘 [2003/04/25] 와 미치겠다 언니 너무 멋져요(이 바디는 안 올려요?) 다시 한번 언니께 고개를 숙이네요  
민들레 [2003/04/25] 인형 나체가 이렇게 멋질수가!!! 아무런 옷이 필요없이 이몸매 자치만으로두... 멋지구 환상적입니당~~~ 구경할수 있는 기회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또감솨~  
임지은 [2003/04/25] 초록님 ~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그것도 천과 바늘로...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초록님의 작품세계에 너무빠져 제 슬럼프가 더 길어지는것 같네요..*^^* 정말 대단한분이세요..존경합니다. 계속되는 인형에대한 연구..끊임없는 무한한 창작세계 정말 기립박수 보냅니다... 초록님짱!!  
김혜경 [2003/04/25]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존경합니다..멋져요...초록님 인형보다 초록님이 더 멋지군요  
이영아 [2003/04/25] 우와 예술이다...진짜 ... 넘 입체적이고... 이쁘고....  
콩이 [2003/04/25] 넘넘넘~~~ 근사해요 ^^@  
손기선 [2003/04/25] 초록님~ 넘 이뻐요.. 예술입니다..^^  
정명숙 [2003/04/25] 정말 대단하세요~~~>.<  
김유미 [2003/04/25] 저기용 전 봐선 모르겠는데 가르쳐 주심 안되죠. 안될꺼야. 와 배우고 싶어라  
하늘 바라기 [2003/04/25] 베키도 넘 라웠는데.. 정말 다른 회원님들처럼 저두 할말을 잃는데여..대단하세여..  
감따는아이들 [2003/04/25] 야시라 죽것네요..^^ 감탄사 연발!!!!  
신미숙 [2003/04/26] 넘~하세요. 어덯게 그토록 아름다운 바디를 아~ 나는 언제쯤 맹글어보나...  
사과향 [2003/04/26] 정말 저 이쁜 몸매를 옷으로 가리기엔 너무 아까워요 늘 감탄만 하고 .... 보는것 만으로도 뿌듯해져요  
지니 [2003/04/26] 진짜 넘잘만드시네요 부러울 따름이에요 도데체 초록이님의 인형은 어디까지이지..... 혹시 사람과 혼돈될정도까지생각하시는건가요*^-^*  
김미진 [2003/04/26] 존경스러워~~  
이경화 [2003/04/28] 하나하나 새롭게 아이디어를 내시니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푸펜 [2003/04/28] 아휴!!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인형계의 대부십니다... 정말 감탄했습니다. ^^  
수정 [2003/04/28] 우와~~ 너무 너무 완벽해요~~ 대단하세요..  
이혜주 [2003/04/28] 뜨아~~~ 이전에 베키에서도 놀랐는데 이번은 더 놀라운걸요.. 저도 이 바디로 꼭 함 인형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쉽지않을것 같지만.. ^^;;  
최미정 [2003/04/28] 정말 엄청나게 대단하신분이세요 ^^: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박곡정 [2003/04/30] 진짜 넘 예쁘다. 몸매가 쥑입니다. 회원가입하고도 압축파일 해제하는 파일이 없어 못했는데..... 드디어 파일을 다운 받았음 흐흐흐... 이제 나도 함 만들어 봐야지.  
전은아 [2003/05/01] 정말 곡선 너무 예뻐요. 바비는 플라스틱이라 부드러워 보이지 않는데 헝겁인형의 장점을 백분살린 아름다운 바디네요. ^^  
진혜경 [2003/05/01] 으악 !!!! 이건 넘 정교해요. 초보자에 입문도 못한 내가 보기엔 `신의 경지'입니다  
이숙 [2003/05/02] 넘넘 이뻐라..맘이 쿵쾅 쿵쾅거려여 힝..긍데 대체 어케 다운 받는겨..  
신영주 [2003/05/02] 정말 넘넘 아름다워요 초보자인 나도 할수있을까여? 정말 존경스럽슴다.  
노영옥 [2003/05/06] 어떻게 이런 라인을 와 감타나만 .....  
김영미 [2003/05/07] 우와!! 감탄 감탄!!!!  
이선주 [2003/05/08] 짱 에쁘네요.. 저도 할수 있을 까요?  
이한솔 [2003/05/09] 넘 완벽한 곡선 입니다. 곡선이 예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김지원 [2003/05/10] 꼭 해보구 싶다...^^  
소정경 [2003/05/10] 가슴 표현이 어캐 이렇게 나올 수 있는지...신기하구 놀라울 따름이예요...  
박주희 [2003/05/10] 다시 봐도 감탄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초록님 정말 존경합니다  
김경숙 [2003/05/10] 우~와 감탄 감탄 남편이랑 같이 보면 큰일 나겠어요 나는 언제나 저런 몸매가 될까나 부러버라  
박보미 [2003/05/10] 감탄 감탄!!정말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윤경희 [2003/05/10] 저 지금 통실이 아기인형 다리갖고 벌써 두번째 뜯고 있읍니다. 정말 휴~~~ 하게 하는군요.. 감탄입니다.  
정선아 [2003/05/12] 정말~~대단하네요. 저는바디가슴만들다포기했는데-- 다시도전해야겠어요.  
김현정 [2003/05/12] 저도 한번 시도한 적 있는데 이런선은 안나오더라구요 저와는 생각의 각도가 다른 모양입니다  
김설주 [2003/05/12] 나중에 한번 초록님께 배워보고싶어요  
홍경의 [2003/05/12] 다시한번 인형의 매혹에 빠지게 만드는 인형입니다... 가방 만드는거 때려치고, 인형만들까부다...  
이지영 [2003/05/12] 와우~ 너무 이뻐여.....진짜 사람을 보는듯한...... 저 언제쯤 그런 실력이 될까여..^^;;;;  
이선주 [2003/05/13] 정말 예뻐요. 초보자도 할수 있을까요?  
토실 [2003/05/13]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꼭한번 만들어 보고싶네여  
김은순 [2003/05/13] 와~~~ 초록님! 감히 이초보는 따라갈수도없는 바디를 만드시는군요 존경... 또 존경....  
황수지 [2003/05/13] 초록님께 달려가고 싶습니다. 배우고 싶어서... 초록님!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김인영 [2003/05/13] 너~무 아름다운 몸매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이은주 [2003/05/14] 인간의 몸보다 아름다운건 없다더니만 정말 실감하게 하네여 전 컨트리풍은 몇개를 만들어 봤지만 이런 입체바디는 첨이네요 글구 이젠 인형에 푹 빠져서 살랍니다 언젠가 저두 올릴게요 아직도 머릴 올리거나 머리땜에 고민이 무진장 되지만  
김현주 [2003/05/14] 바비인형 보다 더 예쁜 곡선... 이런 입체바디는 어찌하면 만들수 있을까여?  
이선옥 [2003/05/14] 다들 감탄!! 저두 감탄!!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바라만봐도 절로 입이 벌어지네여... 행복해져여!!!  
조성주 [2003/05/14] 정말 살아 있는거 같아요. 호호.. 섬세한.. 작업이 필요할거 같은. 전 요네마하 인형보고 반해서.. 책만 사고..항상구경만 하고 있답니다. ㅜㅜ;;  
송명순 [2003/05/15] 이런... 딸아이에게 직접만든 인형 하나쯤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더 늦기전에 만들어 보고자 들어 왔건만 ..이건 아이들 수준이 아니군요. 저는 바느질을 못한단 말입니다. 울고 싶어라~  
김정선 [2003/05/15] 우아~~ 무어라 형언할수가 없네요. 얼마나 노력하고 시일이 걸려야 이런 바디를 만들수 있죠?! 완전초짜인 저로썬 마냥 부럽기만 하고 감탄만 나오네요. 부러바랑~^^  
임종희 [2003/05/15] 저는 보는 순간 이렇게 살아 있는 듯한 몸매가 어떻게 만들어 질까 넘 신기 해요 정문영언니의 손은 정말 마이더스의 손같네요 짝!짝!짝!  
반미라 [2003/05/15] 저도 언제간 할 수 있겠죠??? 아자!!! 한다면 한다..  
최보영 [2003/05/15] 다시 봐도 멋지네요~~ 언제 저는 저런 몸매가 될련지..  
김경희 [2003/05/16] 정말 실과 바늘과 손으로 만든거 맞습니까? 아직 아이들에게 손이 많이 갈건데 존경스럽습니다. 초본데 처음부터 이런 작품을 보니 숨이 턱 막힙니다. 인형이 아름답네요.  
김미홍 [2003/05/17] 헝겊으로 만드바디인데 정말 환상적이네요 .저는 딸이 없어서 예쁜인형만보면 더 애착이 간담니다. 특히 만드는것을 좋아하는데 앞으로 열심히 만들렴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신미숙 [2003/05/17] 보구 또보구 봐두봐두 너무 예쁜 바디예요. 난왜 해두해두 이런 바디가 안될까~~에구에구  
박진이 [2003/05/18] 아니 어쩜 똑같은 천으로 만들어도 이리 다른지...초록님의 손과 내 손의 차이겠지만....좋은 바디 보여주시니 흥분되네요.  
이신숙 [2003/05/19] 열씨미 해볼것을 맹세함!!!  
정상희 [2003/05/20] 예쁜 몸매가 정말 사람 같아서 다 벗은 모습을 보기가 민망할 정도네요. 멋집니다.  
박애란 [2003/05/21] 어~ 그 이상 더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너무 예뻐요. 내 기필코 만들고 말리라. 내 기필코. 한데 예술이네요. 우와  
조희정 [2003/05/21] 진짜 이뽀여~ 한번 만들어봐야지..^^ 잘될른지.. 작가님 정말 짱입니다~~  
박수경 [2003/05/22] 첨 봤어요 정말정말 멋진 바디예요 입문한거 초록인형을 만난거 너무 너무 난 행운아 예요 꼭 나도 열심히 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박미란 [2003/05/23] 우와~ 감탄!!인형의 몸이 이렇게 멋질수있다니요. 전어제 첫작품을 마친 왕초보거든요.저두 언젠가는 이렇게 멋진 인형만들수있겠죠? ㅋㅋ 기대~ ^^  
윤혜미 [2003/05/23] 어머나 이런 천 으로 이렇게 까지 만들다니.... 놀 ~ 라 ~ 워~ 라~ 나도 해보고 싶따  
진현숙 [2003/05/24] 얼마나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일까요? 정말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이제 시작하려 하는데 언제쯤이면 이런 작품 만들어 볼런지...  
황인환 [2003/05/25] 으아 멋있네욤 그런데 가슴은어떻게 만드는 거에염? 궁금해염 그리고 다리도 궁금하고 팔도 궁금해요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권은영 [2003/05/27] 저말 존경스러워요... 초록님... 너무 환상적인 바디예요. 얼마나 많은시간 연습에 연습을 거쳐야 가능할까요? 계속 멋진 작품 기대할께요  
석수정 [2003/05/28] 이런저런 일로 잠시 홈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오늘 들어와 봅니다. 정말 짧은 시간동안 들어오지 않은것같은데... 이렇게 신기할수가 없네요. 정말 ... 할말을 잃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김선미 [2003/05/28] 정말 할말이 없어요. 어쩜 이렇게 예술적으로 몸매를 만들수 있는지...  
지니 [2003/05/29] 완벽한 몸매에요 어쩜 이리도잘만드시는지 부러울 따름이에요  
박미란 [2003/05/31] 정말 초록님의 솜씨는 감탄감탄이예요~ 우와 정말 예뻐요. 저두 꼬~옥 만들어보구싶어요~ *^^*  
skfro [2003/05/31] 경이롭다고 말하고 싶은데... 말로는 표현을 하지못할 정도네여... 입만 쩍하니 벌려 봅니다...  
샤를리나 [2003/06/01] 만들어 볼려구 했는데 잘 안되네요  
한정화 [2003/06/01] 저기, 가슴선어떻게 만들어요? -_-;; 몬만들겟어요,, ㅡ_ㅜ  
김명진 [2003/06/01] 넘 넘 이쁜 바디네요 저도 만들고 싶은데 혹시 라디아 바디 패턴 누가 좀 가르쳐 주세요 꼭 요  
김희숙 [2003/06/02] 정말 대단한 바디네요..전 언제쯤 저런 바디를 만들수 있을란지.......*^^*  
5개의 작은꽃 [2003/06/02] 언제봐도 부러운 바디예요. 요즘 집에서 틈틈이 시도해 보구 있거든요.ㅋㅋ  
김안젤라 [2003/06/02] 와아-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넘넘 멋진 훌륭한 바디네요^^ 감히 초보지만 시도해보고픈 맘이 솔솔~~  
체리 쥬빌레 [2003/06/02] 정말 너무 아름다운 몸매여요..저도 이런 인형 한번 만들어보구 싶은데..넘 어렵지요? 전 컨트리 돌만 만들어 보았거등여...  
프리티돌 [2003/06/02] 아무리 봐도 초록님은 넘 대단하세요. 정말 예쁜 바디를 버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은선 [2003/06/02] 다시 구경하러 왔어여 ^^ 봐도 봐도 음 ^^;;;;  
김선주 [2003/06/02] 얼마나 시행착오를 거치면 이런 패턴을 만들수 있을런지... 너무 만들고 싶어요!!  
정유정 [2003/06/03] 언제 이렇게 만들어볼런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연습하면 되겠죠?  
이희옥 [2003/06/04] 훌륭한 아이디어를 이렇게 쉽게 받아 보아도 되는지.... 초보이지만 감히 시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용기를 가지고..  
이예나 [2003/06/05] 정말 예술이네요... 맘 같아서는 상 백개라두 드리고 싶은데 현실이 안따라주네요...하하^^;;  
은하수 [2003/06/08] 정말감탄~  
장소랑 [2003/06/11] 정말 정말 이쁜 바디네요. 나도 살 빼고 싶당...ㅠㅠ  
김정임 [2003/06/13] 초록님을 알수있게되어 너무 깁뻐요. 빠져들고있지만 컴퓨터실력이 서툴러 ....  
최경아 [2003/06/18] 어쩜;;사람보다 더이뻐여.부러~  
수지니 [2003/06/20] 가슴 엉덩이 곡선이 죽입니다. 초록님은 언제나 연구하는 자세가 넘 아름답네요. 저는 언제나 그런 인형을 만들어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감탄입니다.  
화니영 [2003/06/21] 가슴 밑부분이 궁금해요. 그리고...저도 엉덩이 표현을 해봤는데... 조금다르게요... 이런 방법도 좋군요. 제건 허술해 보이구요.  
석수정 [2003/06/25] 넘 이쁘고 감탄이 절로 .....  
고선경 [2003/06/25] 아무리 뚜러져라 쳐다봐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감이 안오네여~~가슴이 넘 자연스럽고 이뻐서 한번 만들어 보고싶은데...쩝...  
이인자 [2003/06/25]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저런 몸매였으면 하네요 부럽네요  
박지희 [2003/07/03] 너무 멋지네요.. 저도 언젠가 저런 인형을 만들수 있게 될까요?  
진경희 [2003/07/06]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한번도전해 봤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패턴 너무 갖고 싶네요 책 샀는데 다시 또 낼 생각은 없으신지 ...  
이지윤 [2003/07/13] 진짜.. 너무 이쁘네요... 절로 감탄입니다.  
안나 [2003/07/17] 천으로 이렇케까지... 고개가 숙여집니다. 넘 멋져요.^^  
이정민 [2003/07/18] 에고 언제쯤 이렇게 되나여.. 하늘의 별이네여..  
조명진 [2003/07/25] 너무 이쁘다.. 평직천 으로도 가능하군요~ㅗㅎ 아직 바느질이 서툰데 그래도 함 해보구 싶어지네요 정말 대단해요~^^  
남영임 [2003/07/31] 와~우 전 언제 이런 입체 패턴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김명희 [2003/08/09] 다른데에서 입체바디를 보구 (라디아에 비하면 허술했지만) 지금 구상하고 있었는데, 라디아 만큼 예쁘게 나오진 않을것 같군요.. T_T  
김미선 [2003/08/27] ^ㅠ^ 침만 흘려욤~ 저는..  
박흔미 [2003/08/28] 몸매라인도 라인이지만. 눈은 도대체 어떻게... 눈이 넘 이뻐요,,, 저는 그림솜씨가 넘 없어서.... 걱정이네요... 눈없는 인형이 제법 있거든요.  
박흔미 [2003/09/04] 몸매가 넘~부럽네요.  
임지영 [2003/09/05] 헝겊인형이 이렇게 정교할 수 있다니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존경스러워요.  
이희정 [2003/09/22] 실물로 보지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진희 [2003/09/22] 가슴을 스티로폴로 붙이는건 보았는데 바늘질로도 만들수 있다는 생각 정말 하지 못했습니다.  
레테 [2003/09/22] 정말 예술이네요  
문수경 [2003/09/26] 입체부분, 저는 그 부분을 전부 평면으로 처리하구 있지만, 언젠간 먹고 말겠다 치토스,처럼 언젠간 하고 말겠다, 입체바디 하나하나 섬세한 설명도 가능하시다면 초보 왕초보에게 적선 좀.... 눈이 핑~~~~ 부럽습네다....  
문수경 [2003/09/26] 님, 부탁하나 혀도 되어요 입체 바디, 자세한 강의 부탁혀도 되어요. 님의 노하우라 안 된다구여 아쉽지만, 비밀이라면, 쩝... 입맛만 다시다가,,,,, 먹고 말겠다 치토스 언젠가 만들고 말겠다 "입체바디" 가슴, 엉덩이, 무릅, 팔꿈치.... 바늘질로 표현이 가능하다니....  
김선아 [2003/10/02] 뇌쇄적인 몸매군요.  
장규진 [2003/10/08] 평직천이라하면....그냥 일반 퀼트천을 말하는 건가요??  
예진맘 [2003/10/11] 평직천으로 만들었담 초록인형과는 좀 다른 기법인가요? 걍 퀼트방식 인가요? 아리도 평직천으로 만든 인형 인가요? 그래서 얼굴이 매끈해 보였나? 작품집에 실려있는 초록인형은 메리야스천 이어서 그런지 얼굴이 매끈해 보이지 않더라구여 전 그냥 아리나 라디아는 사진발? ㅎㅎ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디 자세히 보니 질감이 다른 천으로 탄생한 인형 같네요 맞나요?  
김주현 [2003/10/13] 대단하십니다  
노신숙 [2003/10/15]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홍은아 [2003/10/17] 이런 바디만들 생각을 어떻게 했나여. 어쩌면 이럴수가... 전 상상도 못할거에여.  
하데스 [2003/10/21] 밑에 가슴선은 윤곽을 잡기위해 다시 바느질 하신건가요???궁금하당~~~  
김광미 [2003/10/26] 어쩜 이렇 잘만들수있나요.정말부럽네요.만들어 보고싶은 충동은 일지많 자신이 없네요  
김광미 [2003/10/26] 저도 볼륨있는바디 꼭만들어 보고싶은데 방법좀 알켜주세요  
하현정 [2003/10/27] 정말루.. 라는 감탄사가 절루 나오게 하네염.. 넘 부럽습니다.. 보는걸루두 만족합니다..  
신숙현 [2003/10/27] 진짜 넘넘 대단하시네요~ 부러워요~  
김정숙 [2003/10/30] *.* 할말을 잃었어요  
최희정 [2003/10/31] 헉..누드가 더 이뿐 인형이네요..감탄 @.@  
강선아 [2003/10/31] 진짜 ... 넘 입체적이고...  
선윤미 [2003/11/07] 아니 이럴수가. 전 헝겊인형이 이럴꺼라 생각해 본적이 진짜 없거든요. 입체엉덩이보다 더 놀랬어요. 다음 글과 사진이 벌써 기대되는군요.  
길수연 [2003/11/10] 정말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몸매예요 예술입니다.  
예랑이 [2003/11/16] 언제 강의 함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혼자서는 엄두도 낼 수가 없어서리...늘 들어와 멋지다 감탄만 할뿐 님의 솜씨가 정말 부럽습니다. 어느정도냐구요? 여기 들어왔던날은 밤에 꿈을 꿀정도로요 인형만드는 꿈!! ㅎㅎ  
김혜현 [2003/11/24] 만들고 싶어요~넘 이쁘당~  
허은영 [2003/11/25] 넘 존경스러워요... 초록님의 작품을 보구 나면 인형만드는게 점점 자신이 없어지니 어쩜좋아요~~~ㅠㅠ  
전성모 [2003/11/28] 와우! 그리곤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김지혜 [2003/12/03]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봐야 할지 난감합니다. ^^  
박수진 [2003/12/04] 아무리 보아도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업네요.  
이효진 [2003/12/12] 와... 감격... 진짜 대단해요. 존경스러워요!!  
김은빛 [2003/12/30] 이걸 응용 해서 뭔가를 만들어볼ㄹ구요 +_+  
김도영 [2004/01/02] 보는 모습은 너무나 예쁜데 따라하려면 힘들것 같아요  
허복심 [2004/02/11] 우와~~~  
옥미혜 [2004/02/16] 인형을 처음시작했어요. 만은도음이돼었어요 감사감사...  
한정애 [2004/02/17] 넘넘배우고싶당  
이순영 [2004/02/27] 와~ 세상에 저렇게 예쁜 몸매를 가진 여자가 있을까?!!!! 넘 부럽당... 저런 몸매를 만들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김창세 [2004/04/06] 얼마전에 첨가입해서 오늘 정회원된거같아 들어와봤어요. .. ^^ 세상에, 넘넘 이쁘구요, 진짜 저도 서둘러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나무그늘 [2004/04/15] 저두 라디아 꼬옥 만들어보고 싶은데 달인이 되어야만 만들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는 것 같아 마냥 슬프기만 합니다. 달인이 될려면....윽~~ 아직도 800점이나 채워야 하거든요. 어디 점수 뻥튀기 하는 기계 없나요.... 저두 달인이 되고싶은데.... 아니 라디아 한번 만들어봤음 좋겠는데 혼자 연구하다간 죽을때까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초록님....라디아 한번만 만들게 해주세요....네?? 선처 부탁드려요.....흑흑흑  
김옥선 [2004/05/24] 몸매가 장난이 아닌데요. 넘 예뻐요. 저도 이런 몸매의 인형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연구를 해도 가슴부분과 힙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 엄두가 나질 않아요. 많이 많이 노력해야 하겠죠. 초록님 도와주세요. 네~  
김윤경 [2004/05/25] 저두여...이런거 만들고 싶은데...아무리 봐도 모르겠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욕심만 앞서네요... 도대체 몇개나 만들어봐야 이런 경지에 오를수 있을지...  
김소미 [2004/07/29] 도안은 없나요? 너무 예뿌당... 나도 만들어보고 싶엉.... 어케 만들어야할질 모르겠네요....  
박한나 [2004/09/21] -_-;;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더l... 인형 만들기에 기초가 없어서.. 바디-0- 어떻게 만들어서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팔,다리 몸 다 따로따로 해서 그거 다 이은건가요>?  
박경덕 [2004/10/17] 정말 따라 만들어보고싶은데....어디서 시작해야할가요..흑흑 정말 감동받았어요...한계가 없구..끝이 없다는거 ..... 느끼구...많은거 배우고 가요..광팬이될거 같아요..  
윤선영 [2004/11/28] 너무 늘씬한거 아닌가여~~ 이쁘당.. 우리 공주들은 언제쯤 3등*신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등*신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못적게되어있군요.. 흐흥...  
오정록 [2005/01/06] 어쩜 너무 환상입니다.....  
박경덕 [2005/03/03] 너무 예뻐요.. 라디아는 절대 절대 옷만들어 주지 마세요. 너무예쁜 바디 못볼게 두렵네요..ㅎㅎ  
김혜경 [2005/08/20] 예술끝내줘요..  
박은주 [2006/03/11] ^^ 멋지다... 무릎을 어떻게 표현한건가요?  
connie [2006/03/16]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근희 [2006/06/25] 다시봐두 정말 신의손입니다^^~  
이준숙 [2006/06/29] 인형에게 옷도 입히지 않고 소품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이렇게 예쁘다는 느낌이 절로 나는것이 정말 신기해요  
강혜경 [2006/10/10] 뭐라고 할말이 없어요/정말 신기에 가깝다고 해야하나봐요  
May [2007/04/05] 어째... 이럴 수가... 그저 감탄사만...  
백운복 [2007/05/10] 넘 대단해요  
차윤경 [2007/09/09] 너무 섬세하네요~ 빠져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장은정 [2008/01/26] 와~ 정말 손기술이 대단하시네요 넘 이뻐서 한참을 봤습니다  
배순옥 [2008/09/26] 넘 대단하세요^^  
정영선 [2010/01/25] 넘..넘...넘...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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