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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 |
[2003/05/03] |
아하~ 바지 이렇게 하는 거구나 ... 한참헤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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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이 |
[2003/05/03] |
이런 방법으로 하면 쉬웠을 것을 양쪽 바지 따로 가슴 부분 따로... 모두 이어 붙이느라 고생했는데...머리를 좀더 굴렸어야 했나봐여..역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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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나 |
[2003/05/03] |
아~ 저는 왼쪽에 올라온 부분이 어깨부분인줄 알고 왜 이렇지?
하고 고민?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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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진 |
[2003/05/03] |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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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바라기 |
[2003/05/09] |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더니..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이리생각, 저리생각..
생각만 연실했는데.. 참으로 바보여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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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정경 |
[2003/05/10] |
패턴 보면서 어캐 만드나 한참 고민했었는데...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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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숙 |
[2003/05/10] |
설명 넘 감사해요 아이들 때문에 힘들지만 열심히 만들어 볼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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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미 |
[2003/05/12] |
아하!! 그렇군요....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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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젬스 |
[2003/05/12] |
안그래도 지금 패턴을 보믄서 이걸 우찌 만들까 고민했는데.. ^^ 이렇게 알아보기 쉽게 해주셔서 .. 감사해요.
지금 프린트했구요.. 바로 요이땅~~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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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설주 |
[2003/05/12] |
초록님 넘 감사해요
예쁘게 만들께요
저도 나중에 초록님 처럼 나누는 삶이 되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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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주 |
[2003/05/14] |
정말..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네요.
저두 이제껏 힘들게.. 바느질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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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미 |
[2003/05/14] |
^^ 아직은 초보라 패턴보고선 일단 고민만 하고 있었더랬어요..
예쁘게 만들어 볼께요..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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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람 |
[2003/05/16] |
궁금한게 있는데여, 그럼 여자인형은 스티치 부분에 레이스를 다는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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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선 |
[2003/05/16] |
자료 정말 감사해요~^^ 저두 이거보구 만들었는데 바디천이 없어서 멜빵바지부터 만든 거였거든요. 그래서 입고 벗길수 있겠끔 어깨끈에 작은 똑딱단추를 달아서 안보이게끔 했어요. 넘 맘에 들고..나두 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마냥 뿌듯했어요^^ 자료 다시한번 감쏴~^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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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숙 |
[2003/05/18] |
저두 멜빵바지...만든 적이 있었는데...보구 나니깐 전 정말 ...초보적이었네여..한심..부지런히 배워야 겠네여.. 초록님 부지런히 올려주세여..^^;(염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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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애란 |
[2003/05/21] |
멋져. 멋져. 과연 내가 만들어도 이런 멋진 스타일의 멜빵이 나오려나? 좌우간 감사드려요. 열심히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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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0] |
희의 오버롤의 스티치 부분은 미싱으로 자수를 놓아봣어요.. 조금 변화를 주고 싶어서요 레이스가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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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숙 |
[2003/05/30] |
ㅇㅇ....바지는 맞게 한것 같네요....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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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경 |
[2003/05/30] |
정말 환상이예요.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넘넘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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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경 |
[2003/06/03] |
패턴만 보기에는 쉬울것 같은데 혹시 만들때 어렵지나 않은지?? 초록님 앞으로도 좋은 자료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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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선 |
[2003/06/09] |
오늘 이걸보구 바지 만들었어여^^
비록 앞판은 안만들었지만말이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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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란 |
[2003/06/18] |
초록님의 자상함에 우리는 모두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습니다 다들 자기가 만든거면 머든 지키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초록님의 베푸는 마음이 진정으로 발전과 더불어 지키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라면 으레 가질 욕심을 버리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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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현 |
[2003/06/28] |
역시,
또 한 번의 감탄을 합니다.
아침부터 눈뜨자 마자 초록님 싸이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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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
[2003/08/27] |
정말 신기하네요... 간단한것같기도하고..정말 뚝딱 뚝딱.. ^^*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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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은 |
[2003/09/01] |
으갸갸갸~ 벌써 두벌이나 만들어 봤어요~ 설명이 넘 잘되있어서 초보인 저도 쉽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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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영 |
[2003/09/06] |
정말 너무 자상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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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신숙 |
[2003/10/10] |
테디베어배울때 만들어 본거라 이해가 쉽게 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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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리 |
[2003/10/16] |
정말...너무 좋으네요...
이런 곳을 알게 된것도...이렇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된 것도....감사하구요...앞으로 매일 오게될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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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미 |
[2003/10/26] |
초록님 자료들을 보니 신기해요 모든게 이렇게 만드는방법이 쉽게있는데 끙끙데며 해보겠다고 애쓰던 생각에 웃음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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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아 |
[2003/10/31] |
설명이 넘 잘되있어서 초보인 저도 쉽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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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빛 |
[2003/12/30] |
십자수같이 수를놓아주면 더웃 럭셔리 할것같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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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홍 |
[2004/01/03] |
패턴보고 하다가 잘안되어 보관하던 중인데 오늘에서야 완성할 수 있게되어 기뻐요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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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미 |
[2004/02/04] |
패턴보고 할수 있을지...망설이다 이제서야 손을 댔는데 생각보단 만들기가 쉬웠구 또 넘 재미있었어요...
드레스만 만들다 캐주얼은 첨이었는데 정말 매력적인
준과 희 였어요...아직 마무리는 안했는데 곧 마무리 지어서 사진 올릴께요....감사하게 잘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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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영 |
[2004/03/01] |
맨 위에 있는 본이 이해가 안가네요...한번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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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윤혜 |
[2004/05/20] |
여기선 뭐든지쉬워보이는대..정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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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숙 |
[2007/02/20] |
여기 있는본 그대로 사용하나요, 아님 확대를 해서 사용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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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민옥 |
[2008/08/22] |
저도 이해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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