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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정경 |
[2003/05/10] |
4단 레이스로두 이렇게 만들 수 있네요~~~
미쳐 생각을 못한...초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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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숙 |
[2003/05/10] |
이제부터 열심히 팬티만들어서 입혀야 겠어요
이제까지는 모두 NO팬티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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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주 |
[2003/05/14] |
호오.. 정말 좋은 정보여요. ㅡㅡ;; 전 요즘.. 앤이라는 인형에 빠져서, 아가 옷 만든 답시고. 깝쭉거리고있거등요. 간단한.. 속 바 지.. 지금 한번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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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미 |
[2003/05/16] |
저두 이거 보고 당장 실행에 옮겼죠...ㅎㅎ
아주 간단하게 화려한 속바지가 탄생 되던걸요...
감사합니다...좋은정보를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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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라 |
[2003/05/18] |
저도 입고싶네요.. 레이스속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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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애란 |
[2003/05/21] |
인형이라고 얕보면 안되지요. 맞아요. 소중한 인형일수록 더 잘 갖추어 입혀주어야지요. 정말 멀고도 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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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영 |
[2003/05/27] |
속옷을 제대로 입혀보지 못했었는데.. 지금부터는 잘 갖춰입혀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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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경 |
[2003/05/28] |
인형 시작을 몰라 헤메는 중임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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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희운 |
[2003/05/30] |
보면 볼수록 신기한것 투성이네요...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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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숙 |
[2003/06/02] |
속옷을 이렇게 만드는거군요....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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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옥 |
[2003/06/04] |
딸아이가 어릴때 , 그때는 예쁜 속바지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집에서 감을 사다 만들어 입히거나 ,비싸지만 사서 입혔었는데 .....인형에게도 예쁜 속바지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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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란 |
[2003/06/08] |
우리아이가 작년에 입던 속바지랑 비슷하네요.어릴때 입어보지못하면 그런 예쁜 속바지는 평생 입기 어렵잖아요.^^저두 치마입은 인형을 최근에 하나 만들었는데 예쁜 속바지도 만들어 입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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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니 |
[2003/06/20] |
항상 뭔가를 만들땐 어럽게 생각되는데...
초록님은 그게 아니거 같아요.
그만큼 생각과 노력을 많이 하시는거 겠지요.
저는 매일 자료만 얻어갑니다. 죄송하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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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플 |
[2003/06/24] |
우아~~ 이런 방법이 있다니..좋은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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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
[2003/08/11] |
흐흐 맨날 무지 흰속바지만 입혀 겉은 우아해도 안은 아줌마 였는데 저두 함 시도해 볼랍니다
다리달린 아이들아 다 모여라 레이스사각팬츠 입혀줄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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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
[2003/08/27] |
4단 레이스를 사기기 쉽지 않아요 동대문 근처에있어서 돌아 댕기다보면 4단 레이스가 눈에 많이 안띄는데 기필코 찾아내서 만들고싶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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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흔미 |
[2003/08/28] |
속옷???
입혀야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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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영 |
[2003/09/06] |
정말 간단하면서도 기발하군요.감탄 감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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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수연 |
[2003/09/18] |
저도 한번 만들어봤는데 어색하지 않고 정말 예쁘네요 간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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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미 |
[2003/10/26] |
무룹까지오는 속바지는 이제끝 이젠 예쁜팬티 입혀야겠네요 고맙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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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아 |
[2003/10/31] |
저두 치마입은 인형을 최근에 하나 만들었는데 예쁜 속바지도 만들어 입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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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선 |
[2004/03/06] |
정말 간단하게 예쁜 속바지를 만들수 있네요.
감각있는 엄마들이 어린 여자 아이들에게 입히는 레이스 속바지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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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2004/11/24] |
으흐흐ㅡ~~입혀야 겄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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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숙 |
[2006/06/28] |
이제 나의 인형들도 노팬티에서 벗어날수 있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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