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영의 초록인형연구소

예전 인형제작 자료
& 게시판 모음

since 2000.3.14

작가

초록인형이란?

수상경력

전시회

갤러리

방송,언론

방명록

│		└─바늘조각기법과 이중스킨구조의 스킨작업 ─인형평론
소개글 ─ 활동연혁 ─ 저서 ─ 한국화

정문영의 패턴 다운로드

Tip

도구와 재료 소개

게시판 모음

이곳은 로그인후 이용가능한 페이지입니다.
이 게시판의 자료는 저작권을 표시하는 조건에서 상업적 이용을 허락합니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정문영의 초록인형연구소"http://adoll.net"입니다.


새로운 바디를 가진 입체적인 엉덩이 누드의 베키

신상명세서...
이름:베키
생년월일:2003년 4월 9일
키:46cm
몸매: 13 - 9.5 - 16
신발사이즈: 65mm

팬티라인을 따라 절개선을 주어 입체적으로 만든 바디.

강은영	[2003/04/11]	초록님의 실험정신 존경합니다

김은주	[2003/04/11]	가슴도 엉덩이 처럼 절개선을 넣어 주면 볼록한 가슴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이와 비슷하게 엉덩이를 만들어 봤었는데 천이 당겨져서 예쁘게 안됬는데... 초록님의 인형은 한단계 위이네요 멋져요!

김혜경	[2003/04/11]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바디라인이 예술입니다..멋져요

	[2003/04/11]	게시판 스킨 파일 몇개 바꾸다가 여기 댓글 몇개가 삭제 되었어요...ㅠ.ㅠ 죄송합니다. 처음 글 올리신 분이었는데...용서를....

	[2003/04/11]	다음엔 가슴도 만들어 볼께요..옷을 입혀도 바느질선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면서 봉긋하도록...^^ 여기 강의실 채워가면서 저도 바디부터 차례차례 다시 생각하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수빈맘	[2003/04/12]	제가 가슴선에는 다트처럼 집어넣어서 조금은 봉긋해졌는데.... 엉덩이도 언니처럼 해보면 되겠네요. 언니의 번득이는 아이디어 부러버라....

바다소녀	[2003/04/12]	정말 예쁜 눈과, 예쁜 엉덩이와, 예쁜 발을 가진 바디예요~~~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인형만들기의 선구자 역할을 하시는 초록님 존경합니당~~

최선	[2003/04/12]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good입니다 화이띵!!!

이경화	[2003/04/13]	늘 연구하시네요 아이들 돌보느라 힘드실텐데 건강하세요

은하수	[2003/04/13]	정말 어떻게 이런생각들을 하시는지... 초록님은 인형을 위해 존재하시는분 같아요... 하늘에서 그러라고 내려보내주셨나??? ^^*

심미라	[2003/04/13]	첨으루 글을 남기는데요. 초록님은 정말 대단 하셔요. 초록님의 인형을 볼때마다 늘 새로움과 끝없는 실험정신에 감탄을 합니다. 그게 모두다 인형으로 고스란히 나타나니까요. 특히 전 바디에 관심이 많은데여. 앞으로 전체적인 입체 바디를 곧 볼수 있으리라 믿어요. 넘 부담되셨나여. 이코너에 좀더 상세히 나왔으면 합니다.

한혜숙	[2003/04/13]	와우 무지천으로도 이렇게 볼륨있는 바디가 되는군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hera	[2003/04/14]	정말 정말 감탄감탄.....대단하시네여^^

5개의 작은꽃	[2003/04/14]	어깨선도 넘 예쁘구 힙라인도 넘 예쁘구...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시는지...이 홈의 회원이라는게 넘 뿌듯하네요.^^;

김경미	[2003/04/14]	바디라인이 참 예쁘네요... ^^

김현정	[2003/04/14]	우하하..더 이상의 무슨 말이...

orange	[2003/04/14]	꼼꼼한 바느질솜씨 넘 부럽네요 걸작입니다

조효숙	[2003/04/14]	존경스러워요...천으로 저렇게 입체적인 인형 엉덩이를 만들수 있다니..... 증말 대단하십니당...

퀼트사랑	[2003/04/15]	위에 분들이 사용하신 감탄사를 모두 다 사용하고 싶네요... 어쩜....

정선미	[2003/04/15]	정말 예쁘네요. 꼭 만들어보고싶어요 초록님의 인형.. 조금 더 연습하고 실력이 되면 그때 꼭 도전해볼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김영주	[2003/04/15]	초록님의 머리만 존경스런게 아니라 열심히 그리고 꿰메고 다듬는 그노력하는 정신이 정말프로 다운 장인의 모습같아 존경합니다...

장소랑	[2003/04/16]	역시 초록님이 십니다....ㅋㅋㅋ

레몬	[2003/04/16]	정말 초록님의 실험정신이 존경스럽구요...나두 실험하는거 좋아하는데...^^ 퀼트에서 열심히 실험해볼까나~^^

배현경	[2003/04/17]	놀라워라~~!! 정말 초록님이 만드신 바디는 정말 예술이네요.. 부럽당..저두 한번 만들어보구 싶은데 힢을 어떻게 저렇게 만드셨는지 아무리 보아도 모르겠네요 전 어제 가장 기초적인 퀼트인형한개를 완성했거든요.. 이궁...내꺼랑 넘 비교된당 ㅠ.ㅠ:: 하여튼 초록님 화이링~~!!

김용란	[2003/04/17]	그저 놀랄뿐....아~

이진선	[2003/04/18]	이뽀~~~ㅎㅎㅎ 이뽀소 부러워~~~~~~~~~~잉

푸펜	[2003/04/18]	기가 막혀서.... 정말 정말 감동...윽 !! 저 기절할거같아요...

심미선	[2003/04/18]	인형을 계속 만들면서 느끼는것인데 인형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디라고 생각해요. 화려한 의상자체를 인형의 다라고 보는 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옷들은 그때의 생각이나 유행에 따르듯이 금방 벗겨 다른 스타일을 만들어 줄 수 있거든요...바디를 중요시 하시는 분을 여기서 만나게 된거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제가 만들고 싶어하는 인형은 이곳에서 보여질거 같아요.

신미숙	[2003/04/19]	넘 섹쉬~해요. 저는 언제쯤 흑흑흑...

임순정	[2003/04/21]	너무 에쁘네요..바늘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보기엔..기기막혀요

소정경	[2003/04/24]	감탄의 연속입니다...^^

수연맘	[2003/04/28]	와~~ 가슴 끝내주네요... 꼭 마론인형처럼 콕 찍어낸 것 같아요... 초록님의 솜씨 매일매일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김영미	[2003/05/07]	넘 이뻐요..... 전 언제쯤 .....

황수지	[2003/05/13]	정말이지 할말을 잃고 넋을 놓고 바라만 보았습니다.

김인영	[2003/05/13]	뚝..뚝...침.. 좀 닦아내고~~ 초록님의 솜씨가 정말 부럽습니다.

조성주	[2003/05/14]	음.. 디자인 넘 새로워 져서.. 정말. 주인장님은. 미술쪽으로.. 재능이 많으신거 같아요. 센스도 잇고.. 아..부럽당.

반미라	[2003/05/15]	바디 참고치를 보고서도 선듯.. 만들수 있을지.. 엄두가 안나네요. 눈으로 즐길까해요.. ㅇㅏ직은..

최효선	[2003/05/18]	우와 놀라워여.초보인 저로선 감히 ...침만 흘릴 뿐이네여. 더 열심히 만들어야쥐.

서헌애	[2003/05/20]	우와.. 여기 다른 사이트랑은 넘 틀린.. 감탄감탄 만 하고 있습니다.. 입을 떡하니 벌린체.. 저두 열심히 해서 꼭 꼭 만들어보겠어요.

조영경	[2003/05/20]	와!!!!!!! 너무 환상적이네요. 존경합니다.

박애란	[2003/05/21]	멋져 멋져...

전성란	[2003/05/24]	몸매 끝내줍니니다. 이런 몸매라면 뭘 입혀도 이쁠듯...

신유리	[2003/05/25]	우아...ㅜ_ㅜ 전 언제쯤 저렇게 만들 수 있게 되는거죠+ㅁ+? 진짜 이쁘다...나도 저랬으면 좋으련만;;;

김지희	[2003/05/28]	어휴... 어떻게 이렇게 그림같이 만들수 있나요? 엄청 존경스럽습니다.

하영원	[2003/05/31]	나도 저런 몸매 갖고 싶어요^^;

김희숙	[2003/05/31]	정말 대단한 바디네요....대단하십니다...ㅎㅎㅎ

5개의 작은꽃	[2003/06/02]	저는 오늘에서야 확인을 했네요. 주말엔 통 들어올수가 없어요.^^ 너무 부지런하세요. 몸탈 안나게 조심하세요.^^

오경하	[2003/06/05]	헉~~ 엉덩이 부분이 꼭 수술한 자국 같애요 ^^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이뿐 엉둥이 가진..

김수진	[2003/06/13]	봐도 봐도 넘 이쁘당^^

고수영	[2003/06/19]	헝겊인형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수지니	[2003/06/20]	언제나 초록님이 부럽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이정민	[2003/07/18]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할까여?

dollflower	[2003/07/21]	이런 몸통도 있엇다니.. 암튼 대단하십니다.

김인봉	[2003/08/09]	정말 놀라워요... 그리고 부럽네요^^

김미선	[2003/08/27]	정말 볼수록 신기해요.. 진짜 말 그대로 인형 몸매 에요.. ^^b

이은영	[2003/08/28]	절대루 따라 할수 없을거 같아여...어찌 이리 상세히 사람처럼 만드시는지..경이롭거 부럽슴다.

박흔미	[2003/08/28]	첨에 이미지만 보고는 구체관절인형의 비슷한 종류인줄알았는데... 천 인형이라니... 믿기 힘들군요

임지영	[2003/09/05]	정말 너무 대단하시네요. 말이 안나옵니다.

정경아	[2003/09/09]	넘 이뿐엉덩이에요... 정말놀랍습니다..

길수연	[2003/09/18]	서울에 계시면 배우서 가고싶을 정도예요. 너무 멋져요...

하진희	[2003/09/22]	엉덩이가 넘 멋있어요 개인 교습은 하시질 않으시나요? 꼭 배우고 싶은데...

문수경	[2003/09/26]	입체 재단으로 볼륨이 살아 있는 바디이군요 입체 바디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면 저같은 왕초보도 흉내라도 될 수 있을 터인데, 꼭 조각조각 설명 부탁 드려요.

김언심	[2003/10/01]	가히 예술적인 엉덩이 입니다.ㅎㅎ 저도 요번주말에 함 도전해 봅니다. 예쁘게 나오면 보여드릴께요 ㅎㅎ 다들 행복하세요

노신숙	[2003/10/10]	열심히 하다보면 .... 예쁜인형을 만들수 있게죠.

하현정	[2003/10/14]	정말로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군여..

아이리스	[2003/10/19]	아이 이뽀라.......

하데스	[2003/10/21]	저런 엉덩이를 만들고 싶었는데... 매번 바디가 터지고 예쁘지가 않아 망치곤 하는뎅...

김광미	[2003/10/26]	감탄 ,감탄,할말이없네요. 늘어나지 않는천 으로이렇게된다는것이..... 초록님 대단하세요

최희정	[2003/10/31]	세상에...넘 섹쉬^^해요. 어케 만들져 -.-;; 사진으로 봐서 영~ 모르겠어여.

강선아	[2003/10/31]	무지천으로도 이렇게 볼륨있는 바디가 되는군요

선윤미	[2003/11/07]	전 옷이 이뻐서 인형에 관심이 갔는데 위에 글 읽어 보면서 놀랬어요. 바디의 중요성에 감탄감탄. 히프보면서 정말 놀랬어요. 정말 감탄 감탄입니다.

길수연	[2003/11/10]	한땀한땀 정성이 아주 많이 들어있는것 같아요.그만큼 인형두 멋지구요.정말 부럽습니다..

김정숙	[2003/11/19]	헝겊인형시작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흥미를 갖고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초록인형을 볼때마다 감탄하고 배우고 갑니다..^^

전성모	[2003/11/19]	아무리봐도 내가 할 수있을지!-----으으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_-; 하고는싶고 앞길은 막막 책은 왜이리도 안는지 신청한지 오랜데요-_-!!!!!!! 정말 감탄사만 나옵니다

박수진	[2003/11/23]	대단하네요. 멎있습니다.

김혜현	[2003/11/24]	여기서 감탄하다~오늘 초록인형님 책 구입할라구요~두번째 책도 만드실꺼죠?기대 됩니다..

김은빛	[2003/12/30]	오후 가슴나온 바디 기대해볼께요 ㅎㅎㅎ

박성운	[2004/02/06]	우와~~ 정말 멋있어여~~~ 라인 하나하나를 다 꿰맨거네여~~ 우오ㅏ~~ 66 눈이 휘둥그레 지네용~~~ 앙~~~

이순영	[2004/02/27]	내가 저런 인형 만드면 내 주위 사람들이 모두 놀랄 것 같아요... "정말 니가 한거야? 대단해" 하면서... 그런 날이 오면 모두 초록인형의 집에 가입한 덕일거예요

녹차사랑	[2004/03/24]	어쩜 저렿게 이쁜 몸을.... 정말 감탄의 연발입니다.

이혜경	[2004/03/30]	상상속의 인형 라인이네여. 정말 멋지십니다.

채은아	[2004/04/03]	ㅎ히야..너무 이뿌당 홍홍

이영자	[2004/04/11]	신기하기만 하네요.

김안젤라	[2004/04/22]	조금씩,,,,조금씩,,,, 변해가는 바디를 보며,,, 감탄에,,,, 감탄 밖에,,,,,,^^

김옥선	[2004/05/02]	이곳에 오면 너무 놀랍고 신기하네요. 어릴때 갖고 놀던 마로니인형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따라서 해보긴 했는데 초록님처럼 잘 되지 않네요. 흉내도 못내겠어요.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세요. 저도 열심히 연구해서 꼭 예쁜 인형을 만들고 싶어요.

우혜영	[2004/07/27]	늘씬하게 예쁘네요. ㅎㅎ 엉덩이.. 굿 쟙

오정록	[2005/01/06]	대단하세요.....

김미령	[2005/02/01]	저도 노력하면 만들수있을까요

이은희	[2005/02/28]	할말없읍니다...........말로 표현 미촤.......

박경덕	[2005/03/03]	저도 바디를 보며 연구를 많이 해보는데요.. 생각대로 안돼거든요.. 정말 미끈하게 빠진 바디보면.. 대단하단생각들어요. 무지로 입체바디라... 역시 대단하세요.

심은진	[2005/12/07]	진짜 신기 하네여..넘 예뻐요..^^

유선용	[2006/03/24]	넘예뻐요 저도빨리만들고싶어요

이근희	[2006/06/25]	감동만 할뿐 이거 어디부터 손을 되야할지 밋밋한 나의 바디 ;;;

May	[2007/04/05]	우연한 기회에 드레스 인형 하나 만들어 보고 인형의 매력에 빠져서 여기 저기 웹써핑 중 찾은 굉장한 싸이트!! 자료를 이렇게 공개할 수 있는 그 마음이 제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