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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앤 조이] 인형에 담긴 사연들
    - pm.11:05:53 Tuesday, January 15th 2008 -  view:787







[리빙 앤 조이] 인형에 담긴 사연들
■ 세계인형대축제 12월22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코엑스서



서은영기자 supia927@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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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계인형대축제에 나오는 인형들을 종류별로 구분하면 대략 10가지가 넘는다. 인형은 전문적인 예술품이기 때문에 테디베어, 닥종이인형 등을 제외하고는 명칭도 일반인에게 생소할 수 있다.

①프린세스(코튼돌)=박선우 ‘내가 만든 나라’ 대표가 제2회 세계인형대축제를 기념하여 만든 코튼돌 작품으로 완성과 동시에 프린세스라는 명칭이 떠올랐다고 한다.

고전적인 느낌의 가슴 레이스가 포인트로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준다. 박 대표는 “드레스 밑단의 화려한 레이스와 펄을 살려 나이를 불문하고 공주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②비스크돌=비스크돌 작가 홍미경 씨의 작품. 얼굴과 손은 비스크(도자기)로 몸은 헝겊으로 제작했다. 비스크돌을 만드는 과정은 도자기를 굽는 과정과 같다. 그릇을 만들 듯이 흙으로 모양을 빚은 다음 석고로 본을 떠서 틀을 만든다. 여기에 흙물을 부어 모양을 떠낸 다음, 여러 번 굽고 채색 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차이가 있다면 유약을 바르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비스크돌 얼굴은 화사하면서도 투명하다. 홍 씨는 “인형 표정을 만들 때 늘 어떤 성격의 인형인지 고민하면서 만든다”고 설명하는데 홍 씨의 작품을 보며 각 인형의 성격을 가늠해 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다.

③오리엔(초록인형)=초록인형을 발명한 작가 정문영씨에게 2004년 독일 노이슈타트시의 막스 오스카 아놀드 예술상 시상식에서 청소년 표현인형부분 최고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당시 “의상의 뚜렷한 대비와 단추로 연결된 독창적인 인형몸체가 눈길을 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씨는 “정해진 제작방식을 따르기 보다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형을 만들고 싶었는데 초록인형이 바로 그러한 노력에서 나온 작품이다. 바늘로 조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바늘땀을 가려 천 위에 또 다른 느낌의 천을 씌우는 식으로 정교한 바늘작업을 해야 한다”며 초록인형 제작과정을 설명했다.

오리엔의 의상은 색상과 형태에서 한복의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됐으며 서정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인물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④뉴하트베어(테디베어)=최근 MBC에서 방영하는 메디컬 드라마 ‘뉴하트’에 등장한 바 있는 인형이다. 극중 외과의사인 지성은 수술 연습의 일환으로 테디베어를 만드는데 농구선수 환자를 치료하면서 농구선수 테디베어를 만들어 선물한다는 내용에서 뉴하트베어가 등장한다. 원명희 한국테디베어협회 회장이 제작했으며 양모와 클레이아트(농구공)를 접목해 동작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⑤사만다 헤렌(Samantha Herrenㆍ구체관절인형)=신영아 한국구체관절인형협회 부회장의 작품으로 제작에는 총 6개월이 소요됐다.

신 부회장은 “동양적인 섬세함 속에 서구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고혹한 눈매가 남성 관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⑥요정커플(펠트인형)=펠트인형 작가인 이혜진 지니닷돌(지니.doll) 대표의 작품으로 양모펠트를 이용해 제작했다. 양모펠트는 바늘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찔러 모양을 잡는 방식, 비눗물로 계속 문지르며 모양을 잡는 방식 두 가지로 작업을 한다. 이중 이 대표는 비눗물 방식을 이용했으며 비눗물 작업시간을 줄여 양모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인형의 얼굴이 통통해 토속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요정의 옷은 그라데이션 기법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색상을 표현, 작가의 섬세한 작업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⑦바다(닥종이인형)=바다는 닥종이 누드작품이다. 전통소재 이미지가 강한 닥종이로 누드 작품을 제작했다는 것 자체가 파격적이다. 이 작품의 제작자인 닥종이인형 작가 최기순 씨는 “우리의 고유 정서에 충실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주제를 시도해 닥종이인형을 조형예술로 접근해 봤다”며 제작의도를 설명했다.

최 씨는 또 “지금까지 각설이 작품을 통해 인생의 철학적 가치를 표현했다면 누드작품을 통해 인간 내면에 숨겨진 본능에 대한 성찰을 표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⑧시온이네 가족(Sion’s familyㆍ돌하우스)=박은혜 한국돌하우스협회 회장이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가족을 위한 공간을 구상해 제작한 작품이다.

박 회장은 “책읽기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고서(古書)로 가득찬 서재를, 개구쟁이 아들 시온이를 위해 2층 침대가 놓인 놀이방을, 또 자신에게는 안락한 수면이 가능한 침실을 선사했다”며 작품 설명을 했다.

19세기 빅토리아 양식의 가구나 소품, 벽면 장식을 이용해 유럽풍 저택의 분위기를 살렸다. 박 회장은 벽난로 위에 놓여있는 와인병, 책장에 꽂혀있는 고서들, 그리고 아이를 위한 목마와 비행기 등 장난감류에 고전적인 느낌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았다. 작품 제작에는 40일이 소요됐다.

총 3층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1층은 벽난로와 오르간이 있는 거실이며 집주인이자 제작자인 작가의 취향을 살려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표현했다.

남편의 서재가 있는 2층은 허름한 가죽가방과 책상, 깃이 달린 펜 등이 진지한 느낌을 준다. 2층 뒤쪽 계단으로 연결된 3층은 작가의 아들인 시온이의 놀이방과 작가의 침실로 구성됐다. 스테인드글라스와 튤립 샹들리에가 고풍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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