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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바늘조각기법과 이중스킨구조의 스킨작업 ─인형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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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2009/04/30

예전에 선생님 작품을 볼때
반짝이는 안구에 속눈썹도 실제처럼 붙어 있고 입술도 촉촉했던거 같은 기억이 있었는데,,,
작년에 직접 본 작품들은 확 바뀌었던데요...
전체적인 염색천의 독특한 느낌과,,,
표정에 있어서도
이전과 다르게 한지느낌의 안구와 속눈썹이 없어 더욱 몽환적인 표정이 매력적이었죠.
입술도 광택없이 따뜻한 천느낌으로 꼭 다문게 선생님의 의지가 서려보였는데...^^
그 작품들 갤러리에 올려주세요.
너무 기다리다가 ..
몇년째 최근 작품이 올라오지 않아 초조해집니다.
멋진 작품들 올해도 기대합니다.

홍수영

2009/04/23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인지.. 암튼 컨츄리인형, 헝겊인형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하던 중에 알고 방문했었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들려봤어요~　그때는 초록님 인형보고 따라 만들곤 했는데~ 이제는 감히 엄두가 않날 것 같네요! 예술에 경지！！　 계속 멋진 작품 부탁드려요~화이팅!!

랑재

2009/04/21

전 전통복식을 하는 사람입니다
바느질을 시작한지믄 20년이 훨쩍넘었어요
우리나라전통복식을 하다가 가끔은 인형을 만드는데...언제나 아쉬운마음이 들어서 이곳저곳을 살펴보다 선생님 작품을 보았어요.넘 아름답다는 말 밖에은 다른 말을 할수가 없네요
작품 잘보고갑니다/전 언제나 이런 경지에 오를수 있으려는지.....

추희영

2009/04/17

안녕하세요~ 요즘 드레스인형에 관심많은 평범한 주부입니다~
가입한지는 꽤됐는데 첨으로 글남기는것 같아요..

정문영님 작품보고 감탄사가 절로~ 우와~ ^_^ 많이 배우고 갑니당~

김연옥

2009/04/16

그동안 작품제작에 바쁘셨군요.^---^***
쌓여있던 스팸이 보이지않으니 마음이 개운하고......
초록님의 손길이 홈에서 느껴지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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