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영의 초록인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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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초록인형이란?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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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에 전시된 초록인형들의 전시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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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인작가전에 초대작가및 심사위원으로 전시

인형은 어린이들만을 위한 장남감이 아니다. 고대에 있어서 인형의 용도는 조상의 모습을 형상화 하여 신성한 장소로 안치되어 가신으로 모셔졌다. 이런 관습은 근세에까지 이어져 유럽의 농가에서는 인형을 집안이나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셨다고 한다. 또한 주술에도 사용되었던 것을 영화와 여러 자료들을 통해 쉽게 d알 수 있다. 질병이나 재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기와 닮은 인형을 만들어 불로 태우든가 개울에 떠내려 보내는 것으로 자신의 몸을 대신하기도 하였다. 이렇듯 인형은 단순한 장남감이 아니라 우리들 삶의 한부분으로 함께 해 온 문화적산물인 것이다. 개인화 되고 다극화 된 오늘을 사는 현대인에게 인형은 어떤 때는 말상대, 어떤때는 화풀이 대상으로 인형이 평생의 반려자이자 기댈 만한 대상으로 승격되어 이야기 상대의 부재로 인한 현대사회의 고독감과 허무주의 등에 따른 정신적 공허감을 충족시켜 주는 좋은 친구로서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최근 연령을 초월하여 많은 인형 애호가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세계각지에서는 박람화와 경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이런 곳에서는 수백종의 인형들이 적게는 몇 천원에서 많게는 수 천만원 상당의 고액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제 인형은 단지 어린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추억과 사랑, 삶이 함께 하는 또 하나의 문화로서 우리의 일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전시장에서 찍은 초청작가 사진


전시장에서 전시작품과 함께 찍은 사진                    전시작품과 함께 찍은 사진


전시된 작품은 단이와 타냐, 부제 '옛날에 우리가 만났더라면....' 당의를 입은 우리의 단이와 드레스를 입은 서양소녀 타냐의 만남을 가정하여 구상 및 제작하였다. 키는 45cm 2003년 7월17일과 7월22일 각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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