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영의 초록인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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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에 전시된 초록인형들의 전시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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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한국인형예술전

사진은 2007년 한국인형예술전의 도록의 표지모델이 된 초록인형'아리랑' 
 
 
독일 Spielzeug Museum주최 '한국인형예술전'오프닝 행사에 한국의 인형작가로서 참석했습니다.
 
이 전시는 한국에 '막스오스카아놀드예술상'을 소개하고 저의 초록인형이 이 대회에 참가해 세번째상인 2006년의 수상자가운데 최고작품상을 받게 되기 까지 수년간 여러도움을 주셨던 권경란님의 전시대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몇몇 작가만 초청해 매년 하는 특별전형식에 끼어들어가는 형식으로 알고 섭외하였으나, 2004년부터 막스오스카대회 등으로 선보인 한국인형들에 관심을 갖고 계신 박물관장님덕에 특별전을 대체해 한국인형예술전으로 한국작가들만으로 이루어진 전시를 기획하게 된것이랍니다.
 
박물관장님이 응모한 한국의 작가들의 프로필과 작품을 일일이 살펴보시고 작가분을 초청해 전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프닝 행사는 2007년 5월17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인형예술전' 에 전시된 작품의 작가는 총 18인으로 작가1인당 1~3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오프닝행사알림나 행사의 주 메인인형이 초록인형'탈춤을 마치고'인것은 박물관에 1년전부터 소장된 초록인형의 존재때문이었을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인형예술전의 판매도록 표지모델까지 초록인형'아리랑'이 되고 보니 직접 오프닝에 참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출품한 인형 3점은 2006년의 초록인형 '탈춤을 마치고'와 동일한 컨셉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장돌뱅이]와 [아리랑춤사위], [노선비]입니다.

전시작품은 총4점 인데,  박물관에 소장되었던 작년 2006년 막스오스카예술상 은색트로피를 탔던 '탈춤을 마치고'의 작품이 잠시 외출을 하여 함께 하게 된 것입니다.

 

 

 

----------------  전 시 장   스 케 치  ------------------

 

박물관 입구 현관문에 씌인 태극마크와 '환영합니다'의 한글글씨가 보였습니다. 시에 사시는 한국교민이 기증한 세점의 한복이 전시되어 있었고 그 앞의 양옆에 제 인형이, 그리고 전시장을 둘러 다른 작가분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왼쪽사진에 보이는 한복을 박물관에 기증해 주신 교민(오른쪽 두분). 전시를 위해 많은 음식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김밥과 마늘을 빼서 만드신 김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전시장을 찾아주신 노이슈타트시 시장님과  오른쪽은 너무나 인상이 좋으신 박물관장님과 함께

 

왼쪽사진은 작년과 올해 수상작가이신 포셀린 인형작가님 Heidemarie Doye 과 함께,  

오른쪽은 막스오스카심사위원들에게 출품작품들에 대해 조언을 해주시는 역할을 하신다는 스위스의 작가님 Elisabeth Fluler-Tomamichel ...

두분 모두 제 인형에 쓴 닥종이와 닥섬유에 대해 질문중(권경란님이 모두 통역해 주셨습니다)입니다.

  

전시오프닝행사는 한복을 입고 오신 한국교민분들과 오프닝다과에 그분들이 준비해 오신 김밥과 김치로 더욱 한국적인 분위기가 되었으며 인형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가득채웠습니다.

 

 

----------------  인 형 축 제    이 모 저 모  ------------------

 

2007 독일 인형축제 팜플렛

시 곳곳에 위 이미지와 비슷한 노란색 배너가 인형축제기간임을 알려주었습니다.박물관내부에도 여러 워크샵이 열렸고 축제기간중 박물관에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나 시연회를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왼쪽은 놀랍고도 빠른 솜씨로 아주 미세한 꽃을 만드시던 작가분과함께. 오른쪽분은 여러가지 다양한 미니어쳐 바구니를 만드시는 중

왼쪽의 귀여운 포셀린인형(비스크인형)을 만드신 작가분

17일 오전에 열린 인형프리마켓- 비가 와서 나중에 곳곳에 철수하는 곳도 있었지만 너무 즐겁고 인상적인 장이었습니다. 

왼쪽사진은 16일 저녁 막스오스카시상식이 열렸던 노이슈타트시청앞이고 오른쪽은 막스오스카아놀드상트로피와 동일한 형태의 동상입니다.

 

 

----------------  막스오스카아놀드 시상식장에서  ------------------

16일 오후 7시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식은 수상자와 초대장을 받은 분들만 참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상식은 식순에 의해 진행이 되며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수상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슬라이드로 작품이 보여졌습니다.

한국작가를 대신해 수상해주신 권경란님.

2004년과 2006년  제 상도 저렇게 대리 수상해 주셨겠죠. ^^

시상식이 끝나고 옆건물로 이동하여 수상작품과 함께 노미네이트되어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였습니다.

금색트로피 앞에서

금색트로피는 출품작품으로 평가를 받아 주는 상이 아니라 작가활동등을 보고 주는 공로패와 비슷한 의미라고 합니다. 올해 수상자는 독일의 Annia Kauffmann 

그리고 그 옆 전시실에는 수상작과 별도로 여러 작가분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판매되고 있었으며 작가분들과 직접 명함도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또 한쪽 코너에서는 행운권등의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식후 조촐한 파티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했는데 시장님과 여러 작가님들, 그외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  한국손님을 위해 노이슈타트시에서 준비해 주신 선물  ---------------

 

18일 오전에는 시의 배려로 인근 코부르그시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과  그곳 시 향우회회장과 시소속 가이드분과 함께 동행했습니다.

 관광을 마치고 18일 저녁식사는 시에서 마련해 초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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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통해 이렇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노이슈타트시와 박물관장님 이하 직원분들, 교민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동행해 여러수고를 아낌없이 해주신 권경란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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